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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37 임상순환기학회 “의료보조인력 심초음파 인증 확대 철회하라” (0) 관리자 2018-11-15 446
36 임상순환기학회 "불법 보조인력 백지화" 요구 (0) 관리자 2018-11-15 358
35 발사르탄 사태 '시스템' 붕괴, 국가 실패! (0) 관리자 2018-07-17 533
34 발사르탄 사태, 저가 의약품 공급 유도 탓 (0) 관리자 2018-07-13 462
33 임상순환기학회, 저가약 인센티브제 개선 촉구 (0) 관리자 2018-07-13 427
32 “성분명 처방은 결국 저가 저품질 의약품만 양산해 국민 건강 위.. (0) 관리자 2018-07-13 456
31 발암물질 고혈압제 혼란에 뿔난 醫…“식약처장 사퇴해야” (0) 관리자 2018-07-13 452
30 발암물질 함유 사건 불똥 튀는 '저가약 대체조제' (0) 관리자 2018-07-13 501
29 “고혈압약 사태는 무분별한 복제약 승인이 원인” (0) 관리자 2018-07-13 447
28 임상순환기학회 "저가 복제약 조장하는 정책 바꿔야" (0) 관리자 2018-07-13 419
27 임상순환기학회, 정부 고혈압약 중지 절차 유감 (0) 관리자 2018-07-13 431
26 임상순환기학회 "발사르탄 사태, 정부 대처 유감" (0) 관리자 2018-07-13 447
25 대한임상순환기학회, 정식 출범 (0) 관리자 2018-04-28 552
24 "고령인구 증가 대응" 임상순환기학회 공식 출범 (0) 관리자 2018-04-28 439
23 고령화 시대 대비 임상순환기학회 창립…22일 첫 학술대회 (0) 관리자 2018-04-28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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