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존경하는 대한임상순환기학회 회원 여러분께

2018년 대한임상순환기학회가 태동한지 4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김한수 전임 회장님과 임원진의 노력과 대한임상순환기학회 회원 여러분의 열정이 합하여 춘계, 추계학술대회, Echo Festival, ECG Festival, 심초음파보험사업 참여 등 다양한 학술 및 정책 활동으로 학회를 발전시켜 개원내과의사의 순환기 관련 교육과 정책을 책임지고 대변하는 학회로 발전하여 왔습니다. 현재 우리는 정치, 경제의 변화에 의한 의료제도의 변화 그리고 제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시대로 대변되는 의료환경의 변화로 새로운 의료의 도래를 맞이하게 되어 있는 변화의 선상에 서 있습니다.

이에 저와 이번 3기 대한임상순환기학회 임원진은 의료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학술 아젠다의 개발 및 정책 및 보험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진료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수가 개발 및 수가 조정 등 회원여러분의 권익을 대변 할 수 있는 책임있는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활동에는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애정 있는 조언이 무엇보다 필요함을 말씀드리며 여러분의 조언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2022년부터 본 학회는 개원내과의사 및 봉직의의 심장초음파 검사의 질을 높이고자 심초음파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심초음파인증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진료에 사용될 수 있는 아젠다 개발 및 교육의 시간을 통해 개원가에서 진료의 질을 올리는데 기여 하고자 합니다. 변화가 없는 단체나 개인은 도태 될 수 밖에 없다는 신념으로 과거의 성공에 얽메이지 않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며 선도하는 학회가 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열심히 학회의 직무를 다하겠습니다.

대한임상순환기학회 회원님들의 가정과 병원에 행복이 넘치기를 기도하며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임상순환기학회 회장 두영철